
많은 분들이 수익의 파이프라인, 혹은 자동수익 등의 말에 혹해서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다. 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다. 오프라인 매장 대비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,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관리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. 게다가 진입장벽이 낮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무시 못할 장점이다.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왜 해야 할까? 그런데 이렇게 낮은 진입장벽은 결국 레드오션이라는, 경쟁과다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말았다. 그래서 이 모든 장점은 또한 단점이 되고 만다. 신사임당 님의 창업다마고치 이후, 스마트스토어는 일약 창업, 부업의 메카로 떠올랐다. 해서, 오늘도 수십만 가지의 상품이 등록되고 있고, 그 사이 수만 판매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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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5. 25. 11:00